세상의 모든 이슈

우울,다이어트에도 효과있는 '프로바이오틱스'의 10가지 효능 본문

카테고리 없음

우울,다이어트에도 효과있는 '프로바이오틱스'의 10가지 효능

남취 2020. 12. 28. 18:19

 

 

 

장(腸)내 이로운 균들을 증가 시켜

건강한 장에서 발현되는 '효능 10가지'

 

1. 면역↑

2. 뇌건강

3. 정신건강

4. 행복감

5. 우울감

5. 소화

6. 배변

7. 비만↓

8. 당뇨

9. 노화방지

10. 다양한 질병의 개선(과민성 대장 증후군, 염증성 장질환, 유당불내증등)

 

 

장(腸)이 건강하면 뇌와 정신이 건강하고 치매에 안 걸린다’. 논리적 비약 같지만 최근 잇따라 발표되는 연구들은

이것이 사실이라고 말한다. 바로 ‘장-뇌 연결축(Gut-Brain Axis)’ 이론이다. 장에 존재하는 미생물이 뇌와 장을

연결하는 신호전달 역할을 수행해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장 건강의 중요성은 소화·면역을 넘어 이제 뇌·정신

건강의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 ‘장이 건강해야 장수한다’는 옛말이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있는 셈이다.

‘장-뇌 연결축’ 이론은 미국 신경생리학자 마이클 거숀(컬럼비아대 의학부) 교수가 장을 ‘제2의 뇌’라고 명명하면서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소화 장애가 생기거나 체했을 때 머리가 아픈 것도 장-뇌 연결축

이론으로 설명된다.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는 신경전달 물질 세로토닌의 95%가 장에서 만들어진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 뇌를 제외하고 세로토닌이 발견된 것은 장이 유일하다. 세로토닌이 장과 뇌가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이어주는 매개 물질로 지목된 배경이다.

장내 세균의 유익성을 활용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식생활이다. 육류와 채소류를 균형 있게 섭취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익균 비율을 높이기 위해 채식과 유산균이 다량 함유된 김치·된장 등 발효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며 “특히 항생제 장기 복용자의 경우 최소한 1주 이상 발효식품을 섭취해 장내 세균을

정상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또 다른 방법은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섭취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적절한 양을 섭취했을 때

건강에 이로운 작용을 하는, 엄격히 선별된 살아 있는 균’으로 정의한다. 식약처는 프로바이오틱스의 기능성을 ‘유익한 유산균

증식, 유해균 억제’ ‘배변 활동 원활’로 인정한다. 장내 균총의 정상화를 돕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프로바이틱스는 아무 제품이나 먹어선 이득을 볼 수 없다.

그 이유는 공복에 먹으면 위산에 다 사멸하고 

식사후에 먹으면 담즙산에 다 사멸하게 된다.

 

★꿀팁★

유산균 제품은 락토바실러스와 비피도박테리움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균이 섞인 멀티바이오틱스에 유산균에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을 섞은 '신바이오틱스제품'을 골라야한다.

또한, 한국 사람의 장에서 발견되는 균이어야 하고 냉장배송이 확보되고 누대 배양을 통해 길러진 균이여야한다.

 

이게 무슨말이냐하면 

 

-식약처에서 효과를 인정한 프로바이오틱스는 19종류가 있으며 이를 모두 포함한 것을 멀티바이오틱스라하고 

 

-유산균과(프로바이오틱스) + 유산균의 먹이(프리바이오틱스) = '신바이오틱스'

 

-냉동되거나 온도가 너무 높으면 균이 사멸하기때문에 적정온도 3~5도를 유지하는 냉장보관이 필수이며

 

-균 배양시 배양 환경을 계속 바꿔주어 생존력을 높여주는 배양법이 누대배양이다. 

 

이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제품 후기 보러가기▼ (일양약품과 어떠한 이해관계도 없음을 밝힙니다.)

 

no.2

일양약품 신 바이오틱스3000 유산균, 4g, 60개입

 

22,590원

 

후기확인 (2336)

본 링크는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커미션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