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신제품] 롯데제과 `드림카카오`, 뇌·혈관에 좋은 `다크 카카오`…하루 한 조각 맛있게 본문

카테고리 없음

[신제품] 롯데제과 `드림카카오`, 뇌·혈관에 좋은 `다크 카카오`…하루 한 조각 맛있게

남취 2021. 1. 1. 15:46

폴리바놀 성분 뇌 기능 활성화
기억력 감퇴 막아 인지능력 `쑥`

폴리페놀 성분 혈관 깨끗하게
혈압 낮추고 항산화 작용 효과

다이어트·충치 억제·위염 예방까지
`꿈의 초콜릿` 선호 함량으로 섭취

 

 

카카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카카오가 고혈압, 심장질환 등 성인병 예방과 함께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보고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초콜릿은 등산, 운동, 레저 시 영양 보충과 혈당이 떨어졌을 때 구급식품으로 필요해 찾는 사람이 많다.

최근 영국 텔레그래프는 미국 메인대 영양생리학과 메릴 일라이어스 교수팀이 "초콜릿을 먹는 사람의 기억력과 추상적 사고능력이 더 좋다"는 연구논문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식품영양 저널 애피타이트에 실린 이 논문에서 일라이어스 교수는 이 같은 이유로 "초콜릿이 인지영역을 자극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초콜릿이 인체에 미치는 좋은 영향은 오래전부터 연구를 통해 계속 보고돼 왔다. 호주 모나시대 연구진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심장질환에 걸릴 위험이 큰 남녀 2000명을 조사한 결과, 매일 다크초콜릿 100g을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10년 후 심장마비 또는 뇌졸중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콜릿에 함유된 플라바놀 성분은 뇌 기능을 좋게 하고 기억력 감퇴를 막아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는 고혈압과 같은 질환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최근 독일 쾰른대학병원 연구진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혈압 환자들에게 18주간 매일 다크초콜릿을 한 조각씩 먹도록 했더니 혈압이 20% 가까이 떨어졌다. 초콜릿에 체내 산화질소량을 증가시켜 혈관을 깨끗하게 해 주는 폴리페놀 성분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쾰른대 도버트 박사는 "작은 초콜릿 한 조각이 혈압을 낮출 수 있는데, 다크초콜릿에 체내 산화질소량을 증가시켜 혈관을 깨끗하게 해 주는 폴리페놀 성분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특히 폴리페놀 성분은 다크초콜릿에 더 많은데, 카카오 함량이 60~70% 이상인 쓴맛의 다크초콜릿을 건강식과 함께 섭취하고,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면 가장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콜릿은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타임지는 2012년 4월호에 `초콜릿을 먹는 사람이 더 날씬하다`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일주일 동안 초콜릿 소비량을 공개한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체질량지수(BMI)를 측정했더니, 5회 이상 정기적으로 초콜릿을 섭취하는 사람의 체질량지수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평균 1포인트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초콜릿을 자주 섭취하는 사람일수록 초콜릿을 덜 섭취하는 사람보다 체질량지수가 낮다. 초콜릿은 결코 살찌지 않는 식품이며,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이처럼 초콜릿에는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있어 웰빙 기호식품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 초콜릿 성분 중 폴리페놀은 생리적 기능성이 우수하며, 항산화 작용과 항암, 노화 방지, 충치 억제, 동맥경화 예방 등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해 차세대 기능성 식품과 의약 소재로까지 주목받고 있다.

또 카카오 폴리페놀은 제4의 비타민이라고 불릴 만큼 효능이 다양하다. 이 성분은 치아에 플라그 형성을 막고 위점막 손상을 억제해 주기도 한다. 롯데중앙연구소가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카카오 폴리페놀은 분자량이 큰 프로시아니딘이 주성분으로 치아 표면에 플라그가 생기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높아 충치 예방 소재가 될 수 있다. 또 롯데중앙연구소와 서울대 정명희 의과대 교수팀, 이형주 농업생명과학대 교수팀은 공동연구를 통해 카카오 폴리페놀이 헬리코박터 피롤리 균이 일으키는 위점막 손상을 억제해 위염 예방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초콜릿이 갖고 있는 좋은 성분들이 인체에 유익하다는 보고가 이어지면서 유럽 미국 등 선진국은 초콜릿 소비량이 늘고 있다. 우리나라도 매년 소비량이 늘고 있다. 국제과자협회와 유럽제과협회에 따르면 선진국에선 10년 전인 2009년 1인당 연간 초콜릿 소비량을 살펴보면, 독일이 11.3㎏으로 가장 높고 영국 스위스 등이 10㎏ 이상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등이 6㎏ 이상 섭취하고, 아시아 국가 중에는 일본이 2.1㎏을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에선 약 1.2㎏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분위기에 맞춰 롯데제과는 본격적인 초콜릿 가을 시즌을 맞아 일명 꿈의 초콜릿으로 불리는 `드림카카오`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하이카카오 시장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는 제품은 단연 드림카카오다. 드림카카오는 2006년 `꿈의 초콜릿`이라는 슬로건 아래 탄생해 인기를 누려 왔다. 드림카카오에는 폴리페놀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소비자가 이 같은 내용을 잘 알 수 있게 함량을 용기 표면에 표시했다. 카카오 함량에 맞춰 56%, 72%, 82% 라는 숫자를 표기한 것이다.

 



드림카카오 56% 제품에는 86g 1통에 900㎎의 폴리페놀이 함유돼 있다. 또 `드림카카오 72%` 제품에는 86g 1통당 1220㎎의 폴리페놀이 함유돼 있다. 가장 최근에 선보인 `드림카카오 82%` 제품에는 폴리페놀 함량이 86g 1통에 1420㎎ 들어 있다.

롯데제과는 올가을 `드림카카오`가 제2 전성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최저가 판매율 1위 후기 보러가기

 

 

no.2

롯데제과 드림카카오 82% 폴리페놀 초콜릿, 86g, 6개입

 

9,500원

 

후기확인 (3007)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커미션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